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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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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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물처럼
2020. 9. 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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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한끼는 샐러드로 하려고 노력한다.
시중에 있는 것들이 단맛이 많아 만들어 먹는다.
요거트+식초+올리브유+검은깨+통들깨+잣을 믹서에 갈아서 만든다.
며칠전 그것도 귀찮아 검은깨를 제외하고 그냥 섞어 먹는데 통들깨 씹히는게 좋았다.
오늘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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