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그냥/나에게는 별일
밥값
그저 물처럼
2020. 9. 14. 22:26
반응형
한선생이 페인트칠을 한단다.
나는 잡부다.
그냥 시키는데로 이것저것 기계를 잡는다.
대가는 항상 기대 이상이다.
오늘은 점심, 참도 먹었다.
밥값은 해야하는데
참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
그냥
>
나에게는 별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0)
2020.10.03
아침 식단
(0)
2020.09.30
새롭게
(0)
2020.09.09
아내의 욕심
(0)
2020.09.01
반딧불이
(0)
2020.08.24
티스토리툴바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