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홈
태그
방명록
그냥/나에게는 별일
집에서 고기를 굽다.
그저 물처럼
2020. 7. 30. 21:56
반응형
아내가 매번 동방에서 신세만 진다고 우리 집에서 밥 한번 먹자고 한다.
오전에 김윤근 샘 병문안하고,
점심은 용산회식당에서 회밥으로,
집에서 4명이 현곡 들판을 걸었다.
저녁 봉계에서 공수한 고기로 거하게 먹었다.
덤으로 오늘까지 고기냄새에 묻혀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
그냥
>
나에게는 별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에서
(0)
2020.08.16
한꺼번에
(0)
2020.08.10
생일
(0)
2020.07.27
이별
(0)
2020.07.06
집들이
(0)
2020.07.06
티스토리툴바
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