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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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생일
그저 물처럼
2020. 7. 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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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다.
아내가 직접 미역국을 끓이고 상을 차린다.
대신 아내의 국그릇에 고기를 많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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