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집들이

그저 물처럼 2020. 7.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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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에 경주로 다시 이사를 했다

경북에서는 코로나가 기승이었다. 서로 만나는 것이 어려웠다.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집들이를 한다.

이 와중에도 모두들 초대에 응해주셨다.

모두에게 고맙다.

사진이 누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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