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2월 말에 경주로 다시 이사를 했다
경북에서는 코로나가 기승이었다. 서로 만나는 것이 어려웠다.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집들이를 한다.
이 와중에도 모두들 초대에 응해주셨다.
모두에게 고맙다.
사진이 누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