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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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자랑질
그저 물처럼
2020. 4. 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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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말았다.
내가 만든 열무김치에다
처음으로 김치도 도전했다.
비록 모양과 맛도 별로지만 말이다.
깍두기는 처형께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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