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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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닭백숙
그저 물처럼
2022. 8.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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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토종닭을 샀다. 혹시 모자랄까 닭봉도 한 봉지. 이것저것 넣어 끓였는데 작은 닭봉은 맛이 없다. 토종닭은 제법 육향이 난다.
다음에는 닭봉은 죽 끓이는데만 쓰자.
같이 먹는 거로는 생채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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