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는/딱인디.

닭백숙

그저 물처럼 2022. 8. 14. 20:55
반응형

1.2kg 토종닭을 샀다. 혹시 모자랄까 닭봉도 한 봉지. 이것저것 넣어 끓였는데 작은 닭봉은 맛이 없다. 토종닭은 제법 육향이 난다.
다음에는 닭봉은 죽 끓이는데만 쓰자.
같이 먹는 거로는 생채 등이 필요하다.
반응형

'내 입에는 > 딱인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치국수  (0) 2022.09.04
최근에  (0) 2022.07.28
열무김치말이 국수  (0) 2022.06.03
새송이 구이  (0) 2022.05.16
홍어  (0) 202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