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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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잔치국수
그저 물처럼
2022. 9. 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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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동네에는 정구지(부추)를 넣지 않으면 잔치국수가 아니여' 해서 정구지를 넣어 만들었다.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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