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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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오리백숙
그저 물처럼
2022. 3. 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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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오리를 해동 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냥 물에 끓였다. 대신에 시간은 좀 더 -1시간 30분 이상-잡았다. 어쨋든 고기는 맛나더라.
부추소스는 맛간장+식초+겨자+백숙국물
다음날 아침 아내가 죽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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