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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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는/딱인디.
홍어
그저 물처럼
2022. 3. 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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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서 마음가는 곳에서 주문했다. 삭힌 정도는 중. 흑산도 홍어라 했다. 금 새벽에 주문하니 토욜에 왔다.
다음에는 더 익힌걸로 주문하자. 돼지수육보다는 익은 김치와 갓김치가 큰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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