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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기에서 지냈다.
기본적인 것은 작년의 글을 참고하시라.
http://blog.daum.net/gimigi/111
1. 작년에 묶었던 곳이라 다시 찾았다. Ping의 수영장이 가장 길고 좋아 보였다. 해서 여기를 잡았는데 높은 건물에 둘러쌓여 있어 물이 차가웠다.
1) 물에 들어가기가 겁나더라.
2) 우리는 거실 + 방 2+ 화장실 2인 방을 구했다.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어져 있었다. 4층이라 전망도 굿.
3) 한국분들 많이 늘었다.
4) 수영장 위 가로지르는 곳이 헬스장이다.
2. 들어가는 입구에 세븐 11이 있었고 그 옆에는 카페도 새로 생겼다.(파란 점)
3. 센트럴페스티벌로 가는 길은 화살표를 따라 가면 된다.
4. 센
트럴페스티벌 1) 정문 앞(붉은점)에 RTC버스가 출발한다. 3~4명이면 택시를 아니면 이걸로 이동하자. 2) 지하에 마트가 있다. 우리 음식부터 대부분 구할 수 있다. 시장보다는 조금 비싸다. 3) 푸드코드(지하, 4층)와 식당(4~5층)이 있다. 4) 지하에 마사지샵이 있으나 가격에 비해 별로였다. 차라리 시내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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