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야기/19_Chiang Mai

03_Dcondo Ping

그저 물처럼 2019. 12. 28. 21:41
반응형

 

 

올해는 여기에서 지냈다.

기본적인 것은 작년의 글을 참고하시라.

http://blog.daum.net/gimigi/111

 

 

 

1. 작년에 묶었던 곳이라 다시 찾았다. Ping의 수영장이 가장 길고 좋아 보였다. 해서 여기를 잡았는데 높은 건물에 둘러쌓여 있어 물이 차가웠다. 

  1) 물에 들어가기가 겁나더라.

  2) 우리는 거실 + 방 2+ 화장실 2인 방을 구했다.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어져 있었다. 4층이라 전망도 굿.

  3) 한국분들 많이 늘었다.

  4) 수영장 위 가로지르는 곳이 헬스장이다.

2. 들어가는 입구에 세븐 11이 있었고 그 옆에는 카페도 새로 생겼다.(파란 점)

3. 센트럴페스티벌로 가는 길은 화살표를 따라 가면 된다.

4.  센

트럴페스티벌   1) 정문 앞(붉은점)에 RTC버스가 출발한다. 3~4명이면 택시를 아니면 이걸로 이동하자.  2) 지하에 마트가 있다. 우리 음식부터 대부분 구할 수 있다. 시장보다는 조금 비싸다.  3) 푸드코드(지하, 4층)와 식당(4~5층)이 있다.  4) 지하에 마사지샵이 있으나 가격에 비해 별로였다. 차라리 시내로 가겠다.


 

반응형

'해외여행 이야기 > 19_Chiang M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iag Dao  (0) 2019.12.28
01_시작하는 글  (0)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