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주저리 주저리

자장면

그저 물처럼 2019. 2.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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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 큰 놈이 졸업을 한단다.

때문에 처남이 올라와 여기서 자고 아침에 같이 움직였다.

나는 군대 가느라-그것도 방위-내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졸업식에는 자장면이라며 중국집에 갔다.


근데 나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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