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백산식당, 튀김 - 식사는 안된다. 하지만 밥종류가 없다뿐 충분하다. - 메밀전, 메밀전병, 감자전이 맛나다. - 막걸리는 2종류가 있었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흰색은 단맛이 약간있고, 노란 조껍데기술이 내입에는 맛더라. 황지자유시장에 있다. 깔끔한 테이블이 있으니 간단한-하지많은-요기가 가능하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 2. 김서방네닭갈비: 태백의 명물인 물닭갈비를 하는 집이다. 잘 한다는 집이 많았다. 다른 곳에서 먹어 보지 않았으니 평가는 개인 몫이다. 말그대로 국물이 자작한 방식이다. 각종 사리를 넣어 먹으면 훌륭하고 충분한 양이다. 주차하기가 다소 불편. 3. 강산막국수: 생각한 그 맛이다. 주차할 공간은 충분하다. 수육과 다른 메뉴도 있다. 4. 신가네 식당: 쌈밥집이다. 네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