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는 방향잡기가 수월하다.설산이 보이는 쪽이 남쪽이다.여기는 보통 조지아를 가면서 트랜짓하는 곳이다. 1$에 준다는 호텔도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며칠 지내는 것을 추천한다.고목(?)의 가로수, 파란 하늘, 쾌적한 기후, 맑은 공기, 음식 등 모두가 그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단 표정이 무뚝뚝하다. 그러나 친절하다. 우리는 카자흐스탄 호텔에서 3박, "European" backpackers hostel 3박을 했다. 동선이 여기 중심이라는걸 감안하고 봐주시기를. 1. 얀 덱스 택시: 현지인들은 길에서 차를 세워 흥정하고 타더라. 우린 얀덱스로 다녔다. 간단히 호출 가능하다. 단 기다리는 곳이 큰 건물 등 찾기 쉬운 곳이면 좋겠다. 택시 위치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다. 수시로 검색해서 가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