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_[조지아] 바르지아와 사파라 수도원 남자는 이스라엘인이고 여자는 중국인이다. 4명이 함께 택시로 하루 투어를 시작한다. 아할치헤에서 바르지아(Bardzia)로 간다. 므트크바리(Mtkvari) 강을 오른쪽에 두고 달린다. 야트막한 산 - 언덕 - 은 붉은색으로 덮였다. 아내 옆에 앉은 여성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가끔 차를 세웠다. 산은 .. 해외여행 이야기/19_Kavkaz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