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또는 우연히 방문 기회가 여러번이었다. 내 눈과 입을 중심으로하고 또 담에 내가 다시 올걸 대비해 정보 정리를 해본다. 1. 잠자리 1) 죽녹원 한옥: 괜찮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간다. 당일은 예약이 안된다. 당연히 죽녹원이 무료다. 후문으로 출입해야 한다. 2) 언노운 호텔: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밖을보고 판단하지 말자. 대부분의 관광지, 맛집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2. 식당 1) 승일식당: 돼지불고기, 유명, 나에게는 너무 달아서 별로. 4명이 간다면 3인분을 시키자. 주문할 때 기름기 많은 부위로, 2인분씩 나눠 주세요라고 하자. 식으면 맛없다. 밥 한공기, 냉면과 함께 먹으면 좋겠다. 2) 국수집: 검색하면 여럿이 뜬다. 나라면 가까운 곳으로 간다. 3) 청운식당: 순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