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9. 6. 28.(금) 10:00~18:00 일정: Gobustan - Mud Volcano - 중식 - Fire Temple - Yanardag - Heydar Aliyev Center 경비(AZN, 마낫): 투어(50), 입장료(16), 중식(10) 가이드가 묻는다. "어디서 왔냐." 한국, 중국, 파키스탄, 뉴질랜드, 인도 등에서 온 사람들이 흰색 벤츠로 움직인다. 차가 시내를 벗어나자 바다를 제외한 색은 모두 같았다. 건물도, 들판도, 산도 흙색이다. 건물은 농도의 차이일 뿐 모두가 같은색이다. 산토리니의 하양과 파랑의 대비는 아니더라도 동유럽의 벽돌색 지붕도 없다. 시내에는 불꽃타워, H.A.Center가 있고 건축중인 건물들도 나름 특색을 가지려 한다. 언젠가는 두바이나 상하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