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야기/22_Chiang Mai

01_입국기

그저 물처럼 2022. 11. 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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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주항공으로 들어왔다. 비상구 좌석으로 업 했더니 간단히 먹을거 준다. 도너츠+견과류+오렌지쥬스.
기내식은 비행기에서 주문해도 될듯하다.
승무원이 가끔 물은 들고 다닌다.
김해공항은
1. 스카이허브라운지 열지 않았음
2. 면세구역에는 커피집 하나 문 열었고, 샌드위치 있음
3. 출국장 식당 하나 문 열었음, 소주는 없는듯하여 입국장(1층) 편의점에서 소주 구입.

치앙마이 도착해서
1. 출국장으로 나오면 맞은편 공항택시 코너 있음. 올드시티 150B라 적혀있었으나 우리는 큰차가 필요해 디콘도핑까지 350B. 직원이 주는 쪽지를 들고 게이트1으로 나가면 직원이 있음. 순서대로 승차하고 도착해서 금액 지불하면 됨.
2. 편의점(7/11)에서 물 등등 구입. 한국라면, 소주, 주전부리 등도 보였음.
3. 우리 숙소는 디콘도핑이다. 디콘도 계열 중에서 가장 안쪽. 북쪽 방향-해 때문에 이 동네 분들은 북쪽을 선호한다 함- 이라 시골 뷰.

 

치앙마이 골프는 여기에서

 

Pimantip Golf Club (tistory.com)

 

Pimantip Golf Club

글의 순서 1. 라운딩 2. 골프연습장 3.식당 피만팁골프클럽 Pimantip Golf Club 위치 피만팁골프클럽 · ถนนสุเทพ 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 50200 50200 태국 ★★★★☆ · 골프장 www.go

jh611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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