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주저리 주저리

경주로 이사를 왔다.

그저 물처럼 2020. 3. 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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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거주지를 다시 옮겼다.

오자마자 환영을 받는다.

기쁘다.

한샘 부부께서 거하게 차렸다.

벽난로의 따뜻함이 그저 나무토막 때문만은 아니니라.

늦게 이수샘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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