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로 간다하니 아내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란다. “니 호시하나 아나? 니한테 딱이다.” 당연히 아내가 관심을 보였고, 나는 예약을 해야했다. 일본 영화 「수영장」의 배경이 되었단다. 예약이 쉽지 않은 곳이었기에 여기가 우선이었다. 우리가 마음에 드는 집은 이미 끝. 그나마 남은 곳(Orchard cottage)이 있어 예약을 했다. 사진 왼쪽에 1인실 2동이 있다. 1인실에는 중간에 전자렌지가 보이더라. https://www.hoshihana-village.org/ 위치는 항동. 님만해민에서 Grab로 280B. 그랜드캐년에서 가깝다. 각 숙소는 독립된 빌라로 되어 있다. 모기나 벌레가 많은 듯-홈피에 쓰여 있었지만 12월이라 -모기기피제와 모기향, 살충제가 비치되어 있다. 왼쪽이 리셉션이고 오른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