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게 아니면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먹자라고 했지만 그래도 검색을 하게된다. 점심이었고 특별한 메뉴를 생각한게 없었지만 검색사이트에서 근처 맛집으로 여기가. 소개되어 있었다. 정식을 시켰다. 평일이고 늦은 시간이라 식당은 우리차지였다. 반찬은 정갈하고, 짜지 않아 아내가 좋아했다. 특히 병어조림과 갓김치가 맛났고, 자리에서 일어날 즈음에는 많은 그릇이 바닥을 보여주고 있었다. 옆에 주차장이 있다. 특별히는 아니지만 멀지 않다면 방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