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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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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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에는
할아버님 산소를 정비하러 갔다. 산아래 과수원은 돌보는 이가 없어 꽃만 지천이다.
Photography/Photography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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