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을 뿌린 줄 알았네_ 메밀밭 10월에도 메밀을 볼 수 있다. 오라동과 와흘 두 곳을 다녀왔다. 오라동은 입장료 2,000원이고 와흘은 무료다. 입장료가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오라동이 훨씬 넓고 장관이다. 해가 있어야 보기좋다. 와흘메밀밭이다. 이 날은 메밀보다는 하늘이 격정적이었다. 국내여행/20_가을-제주에서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