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1월 25일 지심도에 갔다. 터미널에서는 2월 2째주 부터 활짝 핀단다. 꽃은 드문드문 피었고, 천천히 한바퀴 돌아도 1시간 30분이면 된다. 시간이 있다면 숙박을 하면 더 좋겠다. 가장 늦은 배로 들어가 다음날 아침부터 온전히 섬을 즐기다 오고 싶었다. Photography/Photography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