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껌땀이라 하지 않고 NHAQUE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베트남 남부식 백반집이라 했다. 메뉴는 하나뿐이다. 음식은 아래와 같다. 밥, 왼쪽 고추가 얹혀진 건 멸치튀김, 시계방향으로 샐러드(양배추가 많다.), 쇠고기 시래기 볶음, 나물국, 비계와 함께 볶은 돼지고기, 산나물(간이 전혀 없다.), 중앙에는 소스 2개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입에 맞다. 하나호텔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이다. 우리는 향채를 넣지 말라고 말했다. 맥주는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