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_Moi craft beer 달랏에서 우리가 잡은 곳은 Hana dalat Hotel이다. 우리말을 하는 사장님이 계시다는 것 말고도 위치가 압권이다. 야시장도 가깝다. 그냥그냥 먹을만한 곳이 널려있다. 호텔에서 건너편-구글로 검색하자- 골목에 있다. 맥주를 좋아하면 가보자. 가격은 제법이다. 혹 아직 담배를 생각하고 있다면 유혹을 떨치기 어려우리라. Goc ha thanh건너편이다. 해외여행 이야기/22_베트남 달랏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