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막걸리 예전 경주시청 자리가 주차장이 되었으니 주차걱정은 NO. 늦은 저녁이라 안주만 시켰다. 마침 오징어가 좋다하셨고, 부추전은 거의 환상적이었다. 기본 반찬은 나물 위주라 비빔밥 좋아하면 한그릇 뚝딱이겠다. 경북 경주시 노동동 50-1 내 입에는/경주에서 먹어볼까?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