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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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
그저 물처럼
2021. 8. 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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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지나는 작은 연지
오늘은 한잎만 달고 서 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처럼 혼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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