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家樂_여행도 때가 있다. 그 때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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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에게는 별일
바베큐
그저 물처럼
2020. 10. 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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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생 댁에서 자주 바베큐를 한다.
제주 한달살이 간다꼬 지인들이 환송회를 한단다.
자신들의 술고픔도 살짝 얹었겠지만
광휴 친구 순자씨와 한샘 집을 맞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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