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Photography

동백

그저 물처럼 2019. 1. 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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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지심도에 갔다.

터미널에서는 2월 2째주 부터 활짝 핀단다.

꽃은 드문드문 피었고, 천천히 한바퀴 돌아도 1시간 30분이면 된다.

시간이 있다면 숙박을 하면 더 좋겠다.

가장 늦은 배로 들어가 다음날 아침부터 온전히 섬을 즐기다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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