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처럼 2018. 11. 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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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1

문화센터에 가는 날이라 평소에는 아침은 간단히 대충 떼우는데

오늘도 어제처럼 차려준다.

배갈 잔이 오늘은 에그컵으로 변신했다.

그리고 커피도-블라디보스톡에서 큰 맘 먹고 구입한 -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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