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처럼 2022. 9. 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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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하나달랏호텔)에서 가깝다. 호텔에서 빵집으로 가다 왼쪽 골목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얼핏 봐서는 막다른 길인것 같지만 좌측으로 돌아서 차도가 시작되는 바로 왼쪽편이다. 내 기억이 맞으면 일반 가정집 부엌처럼 보인다.
상호가 없으니 물어보자. 호텔 쪽에서 보면 2층이다. 내려다보니 큰 길가로는 입구가 없더라.
넴느엉과 스프링롤이 맛나다. 인상좋은 아주머니께서 먹는법을 알려 주신다.
음식사진보다는 입구를 알려줘야 하는데 그것도 없다.

Cha Gio가 스프링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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