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야기/해외여행 이야기 버마 그저 물처럼 2021. 10. 8. 22:25 반응형 3~4번 여행했다.편안하고 좋았다.한 번은 아내가 다상포진으로 고생도-그 때는 몰랐다.-했다.가져온 병따개를 애용한다. 암나사 숫나사이지만 나무는 예술이다.현재 그 동네가 안개다. 가고 싶지만.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