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처럼 2021. 8. 7. 21:57
반응형

내가 즐겨 걷는 소현들에 누군가의 작은 농장이 있다. 그 한 귀퉁이에 연지를 만들어 놓았다. 매일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는 낙이 대단하다. 항기는 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