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나에게는 별일
열무김치 국수
그저 물처럼
2021. 5.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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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칭찬이 대단했다.
다음부터 뭔가 달라야 한다는 생각에 무언가를 더하기 시작했다.
맛이 없어지는게 그때부터였나보다.
오랜만에 다시 열무김치를 만들었다. 생각만치 맛이 안나왔다.
짜게 만들어 국물이 남았다.
처남이 와서 육수를 더해 국수를 말았다.
육수 맛이 뒤끝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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