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처럼 2021. 4.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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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가족호텔에서 가깝다.
산길을 제법 올라야하고, 의심이 살짝들어도 굳건히 쭉 들어가시라.
닭코스요리인데 육회가 나온단다.
오랜만에 입이 먼저 달려간다.
닭껍질은 천엽의 식감과 비슷하다.
마지막 녹두죽도 맛나다.
나머지는 검색해보시라.
준비시간이-예약하고 가라.- 필요하단다. 30분 정도.

나는 한번 먹은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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