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처럼 2018. 7. 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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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에서 평양냉면을 먹었다.

오래전 금강산에서 먹은 맛과 비교가 안됐다.

이유는 그 때의 맛을 기억못해서

같이 간 지인은 맛이 없다고 남기더라. 내 입에는 딱인디

메뉴 종류는 많았지만 주문이 안되는 음식도 있었다.

혹 가시게 되면

김치를 시켜 먹어 보시라.

평양소주는 입에는 맞았지만 비싸더라. 순대는 우리거랑 비슷(찹쌀순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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