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처럼 2020. 3. 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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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짐을싸고 경주에는 29일 아침에 올린단다.

28일 아침부터 비가왔다.

동생이 도와주러 왔으나 별 필요가 없어

직원들이 들어오는걸 보고는 경주로 출발했다.

이수 생이 냉장고를 받아 주셨고, 저녁까지 대접을 받았다.

더K호텔에 갔더니 우리 포함 투숙객이 2팀 뿐이란다.

코로나가 사람들을 집안에 꽁꽁 묶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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